문예진흥·문화예술교육·문화복지를 확대하여 양평군민의 삶에 녹아드는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양평군의 생태자산과 문화예술자산을 아울러 새로운 생태문화예술 가치를 창출하고자 2021년 1월 4일에 설립되었습니다.
예술로 자연을 돌보면 사람을 품는, 생태문화도시 양평 일구기
문화시민 꿈과 바람을 구현하는 포스트 문화재단
지역문화진흥 설계 및 기획·지원사업, 문화시설 관리 및 운영
01
지역 예술인들의 지속적 창작활동 기반을 다지고, 양평군민의 자발적 문화예술 활동을 촉진하기 위하여 예술인·예술소집단, 단체·생활예술동호회 문화공간을 뒷받침합니다.
양평의 문화예술 활성화 촉진과 건강한 예술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문예술인 및 예술 단체의 창작과 전시 · 공연 활동을 성심껏 뒷받침합니다.
일상 속 삶의 관계를 변화시킬 수 있는 생활 예술 활동 지원을 통한 동호회 역량 강화, 공통 관심사의 군민들이 문화예술적으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매개 공간 발굴과 연계 및 지원을 통해 양평군민의 문화생활의 향상과 교류를 돕고자 합니다.
02
지역 유산의 발굴·조사·연구·기획·실행·보존을 통해 그 지역의 주민 스스로 지역전문가로서의 소양을 축적시켜가는 과정에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2021 경기 에코뮤지엄 조성 사업 - 한강수계 분야' 공모 선정 사업으로, 남한강과 북한강 ‘양강’ 이 만나는 양평군 양강섬 일대의 지역 연구를 기반으로 양평의 에코뮤지엄 유산을 발굴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리서치를 기반으로 다양한 작업을 펼치고 있는 예술가들과 양평에 거주하며 예술교육, 문화기획 분야 활동을 하고 있는 청년활동가들과 함께 지역을 조사하고 기록·연구하며, 유무형의 에코 뮤지엄 콘텐츠를 발굴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에코뮤지엄(Ecomuseum)’은 본래 생태 및 주거환경을 뜻하는 ‘에코(Eco)’에 박물관을 뜻하는 ‘뮤지엄(Museum)’을 결합한 단어이다. 다소 애매한 ‘에코’라는 단어를 사용한 합성어이기 때문에 사용하는 목적이나 배경에 따라 생태박물관, 환경박물관, 지역박물관, 민속박물관, 에코뮈제(Ecomusée), 지역 공동체 박물관 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에코뮤지엄은 전통 박물관과는 구별되는 새로운 박물관으로서 지역 유산의 발굴·조사·연구·기획·실행·보존을 통해 그 지역의 주민 스스로 지역전문가로서의 소양을 축적시켜가는 과정에 의의를 두고 있다.
2021.06.15.
2021 경기 에코뮤지엄 공모사업 선정
2021.07.29. 목 14:00
2양강 에코뮤지엄 오리엔테이션
2021.07.29. 목 15:00
지역문화 / 양강의 역사와 현장 탐사
조욱진 (양평문화원
학예사)
양평생활문화센터 1층 다목적실
2021.08.05. 목 15:00
지역과 예술 / 지역기반 예술 연구, 월암별곡 중심으로
박찬응
(지역기반예술 연구소 LBAR 소장)
양평생활문화센터 2층
공연장
2021.08.12. 목 15:00
구술사 현장조사 / 구술사 방법론 - 현지탐사를 준비하며
안승택 (경북대학교 고고인류학과 전임교수)
온라인 (ZOOM)
2021.08.19. 목 15:00
두물과 사람 / 다큐 <두물머리>로 만나는 두물머리
농부의 이야기
서동일(영화감독), 유영훈(우리밀살리기운동본부 이사장)
양평생활문화센터 2층 공연장
2021.09.02. 목 15:00
초록 양강 / 양강 식물산책 - 세밀화 그리기
이소영(식물세밀화가)
양평생활문화센터 1층 다목적실
2021.09.08. 수 14:00
삶의터 시장 / 양평물맑은시장 오일장 탐사
김현채 (양평물맑은시장 매니저)
양평물맑은시장 전통 오일장
2021.09.02. 김현일, 김준기 어르신
2021.09.15. 손영철
선생님
2021.09.23. 김정길 어르신
2021.10.14.
금강방앗간 어르신
2021.10.20. / 11.04. 이귀현
어르신
2021.10.25. 문종철 어르신
주최 / 주관 양평문화재단
후 원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경기에코뮤지엄, 양평군
협 력양평문화원
경기소리꾼 이희문과 재즈피아니스트 고희안은 각 장르의 즉흥성에 주목하며 ego project를 시작했다. 아티스트 각자의 정서에 체화된 즉흥을 음악적 언어를 통해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이를 다양한 소리놀음으로 표현한다.
춤이 인간과 인간 사이의 가장 원초적이면서 솔직한 소통의 도구라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작품에서 어떠한 예술적 메시지나 의미를 전달하기 보다는 우리의 '몸'을 통해 음악과 춤이야말로 가장 따뜻하고 아름다우면서 진실된 언어가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시골 뮤지션'이랑 별명답게 소박하면서도 정이 듬뿍 느껴지는 독특한 밴드. 양평과 서울 홍대를 넘나드는 꾸준한 공연을 통해 인지도와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다.
야마가타 트윅스터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투행현장에 결합하여 활동하는 21세기 민중엔터테이너이다.
'느닷'은 한글로는 싹수를, 영어(NewDot)로는 새로운 점을 뜻한다. 사물놀이 느닷은 사물놀이에 싹수있는 사람들이 새로운 점을 찍겠다는 일념으로 활동하고 있다.
04
다가올 전환사회를 대비하여 유효한 문화 역량을 육성하고, 공동체적 자각을 촉진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을 하는 곳입니다. 양평의 주요한 생태자원 중 하나인 토종벼를 매개로 시민들 이 스토리텔링을 풀어내 생태 가치를 표현하는 문화예술 작업으로 진행됩니다.
문화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공유지식 축적과 공동체적 문화시민상을 제시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양평 예술인과 군민에게 필요한 지식과 담론을 나누고자 합니다. 전환 시대에 대비한 양 평의 생태자산 활용과 문화시민 양성 인문예술 프로그램입니다.
양평 문화시민대학은 문화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공유지식 축적과 공동체적 문화시민상을 제시하여 양평 예술인과 군민에게 필요한 지식과 담론을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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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예술인의 삶과 활동상을 구술 채록하여 지역예술의 위상을 높이고, 양평 문화자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양평 아트아카이브
독자적인 예술세계를 일군 양평예술인을 발굴하여 기초자료를 축적과 문화자원을 확보를 위해 올해의 양평 미술인 14인의 삶과 예술세계를 구술채록한 책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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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지역의 문화예술 정책과 사업추진 기반 자료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양평 문화예술인·단체 및 공간 조사 DB 구축 사업
양평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과 예술단체 · 문화예술 공간을 조사하고 데이터 베이스(DB)로 구축하여, 문화예술 정책 개발의 기초자료 마련과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반 조성 연구 사업입니다.
05
양평지역의 문화예술 정책과 사업추진 기반 자료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양평 지역문화예술 수요조사 사업
양평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공동체와 생활문화동호회원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경험과 문화예술수요를 조사하여 지역의 문화생태를 진단하고 문화정책과 사업수립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연구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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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과 상생,
그리고 공생으로 활생하는 양평 생활문화공간
양평 생활문화센터
양평 생활문화센터는 지역 거점형 센터로서 양평군의 모든 생활문화단체, 동호인의 플랫폼이 되는 삶 속에 회복탄력을 위한 공간입니다.
공간 | 수용규모 | 이용시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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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실 <스튜디오 양평> |
동아리 연습실 1 | 10명 | 화~금 (09시~21시) 토 (09시~18시) |
동아리 연습실 2 | 8명 | ||
개인 연습실 1,2 | 2명 | ||
공방 1,2,3 <아뜰리에 양평> |
10명 |
공간 | 수용규모 | 이용시간 |
---|---|---|
실내공연장 <씨어터 양평> |
111명 | 화 - 토 오전 (09시~13시) 오후 (13시~17시) 야간 (17시~21시) |
야외공연장 | 80명 | |
다목적실 | 50명 |
공간 | 수용규모 | 이용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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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드양평 | 2~30명 | 화~금 (09시~21시) 토 (09시~18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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